2011년, 당신의 베스트 미드는 무엇입니까
10 아시아 에서 뽑은 2011년 베스트 미드입니다. CSI 시리즈도 지겹고, Grey’s Anotomy 에 질린 미드 팬들은 한 번 시도해 볼만할 것 같다. 1. AMC <브레이킹 배드> “OMG!!!” 시즌 마지막 회를 봤다면 저절로 입에서 나왔을 소리다. 월터가 ‘스카페이스’가 되는 과정을 솜씨 좋게 보여주고 있는 이 시리즈는 이번 시즌에서 마약왕 핀 거스와 월터의 대립구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2....
2011년 IT를 뜨겁게 달군 7대 사건사고
1. 스티브 잡스, IT계의 큰 별 지다 애플의 공동 창립자이자 CEO 스티브 잡스의 사망은 전 세계를 충격으로 몰아넣었다. 혁신의 아이콘이자 수많은 사람들의 롤모델이었던 스티브 잡스는 2011년 10월 5일 향년 5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IT 업계를 호령했던 그였지만 오랜 지병이었던 췌장암은 결국 극복하지 못했다. 스티브 잡스의 건강에 이상 기류가 감지된 것은 올해 초였다. 그는 1월 중순...
“오늘은 꼭 칼퇴근하게나!” 말하는 사장의 진짜 속마음은?
“업무시간에 집중해서 일하고 꼭 칼퇴근하게나” (본심 : “도대체 일은 언제 할 거야?”) ‘요즘 젊은 애들은 버릇이 없다’는 낙서가 수천 년 전에 만들어진 이집트 피라미드에도 새겨져 있다는 것이 허무맹랑하게 들리지 않는 이유는 우리가 대물림으로 이 말을 너무 잘 써먹고 있기 때문이다. 할아버지 세대는 아버지 세대에게, 아버지 세대는 우리들에게, 우리는 우리 자식들에게 두어 번의 혀 끌끌거림과...
순금을 24K 라고 부르는 이유
19세기 말엽 미국 필라델피아 주에서 재미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한 제련소 맞은편에 매우 오래된 교회가 있었는데, 이 교회를 수리하려고 할 때 주민 하나가 교회 지붕을 사겠다고 나섰다. 너무 오래되고 전혀 쓸모도 없는 지붕에 3,000 달러를 지불하겠다는 사람. 교회는 그가 미쳤다고 생각했지만 돈에 욕심이 생겼는지 이 제의를 수락했다. 지붕을 산 사람은 그 겉을 긁어내 불에 태워 재로...
서울 지하철에서 보는 삶의 단면….
지하철, 대표적인 대중교통 수단이면서도 지하철이 서울에만 있던 시절에 지방 사는 사람들이 보기에는 아주 신기한 열차였습니다. 도심 한 복판을 이리 저리 누비고 다니는 것도 신기했지만 특히 땅 속으로 간다는 사실에 놀라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지하철이 온갖 변태의 집합소 처럼 묘사되던 시기도 있어서 오죽하면 여성 전용칸 까지 만들어 놓았죠. 게다가 지하철 사고가 매년 끊이지 않고 발생하고 있고 수도권의...
소도둑은 소를 훔치지 않는다
저 사람은 소도둑처럼 생겼다’라고 말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 사람들 가운데 소도둑의 얼굴을 실제로 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도둑’을 운운하는 말은 모두가 종종 씁니다. 우락부락하고 험상궂은 인상을 가리켜 관용적으로 쓰는 말일 터인데, 그렇게 생겼다고 해서 그렇게 생긴 사람이 소를 훔치지는 않을 것입니다. 이런 오해의 ‘소도둑’은 삶의 곳곳에서 발견됩니다. 어느 부부에게 이런 일이...
용기를 감싼 두려움을 벗겨내라
남북전쟁 때 일이다. 남군의 한 장군이 결사적인 공격을 계획했다. 그 작전이 실패로 돌아갈 것을 두려워한 부하가 작전에 반대했다. “이것은 무모한 작전입니다. 저는 이 작전이 실패할까 두렵습니다.” 그러자 장군은 부하의 어깨에 손을 올려놓고 이렇게 말했다. “부관, 자네의 공포심과 상의해서는 안 되네.” 굳이 전쟁터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늘 두려움과 마주하고 살아간다. 자동차 사고가 두려워 면허 따기에 도전하지 못하고,...
스마트폰과 관련된 7 가지 글
iPhone 이 몰고온 스마트폰 열풍은 단지 새로운 핸드폰의 출현이나 새로운 IT 기기의 출현으로 봐서는 너무 단순한 시간에서의 접근인 것 같습니다. PC 가 일반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 시켰고 인터넷이라고 하는 것이 사람들의 삶을 얼마나 많이 바꿨는가를 생각한다면 이제 이런 변화의 중심이 모바일로 옮겨가고 있고 그 촉매의 역할을 iPhone 으로 대변되는 Smart Phone 이 주도하고 있는 것...
직원의 마음을 움직이는 소통, ‘소셜미디어’
요즘 트위터를 필두로 하여 소셜미디어라고 하는 것이 화두가 되고 있다. 모기업 경영자가 아이폰을 활용하여 트위터를 한다고 하여 화제가 되더니 아이폰 열풍과 함께 소셜미디어도 같이 화제가 되고 있다. 기업들이 블로그에 이어 트위트등을 포함한 소셜미디어 전체를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조직 운영에 도움이 될 것인가에 대한 글이 삼성경제 연구소에 올라와서 소개합니다. ================================================================================== 최근 사회적으로 ‘소셜미디어(Social Media)’ 를 활용한...
UFO 소동의 진실
여러분들은 위 사진에 빨간 동그라미안에 있는 물체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지난 주에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화려하게 장식했던 UFO 사진입니다. 이 때까지의 UFO 사진과는 달리 아주 선명하게 찍혀서 모두들 놀라고 기대와 공포를 한꺼번에 몰아왔던 사진입니다. 마침내 그 정체가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그 정체를 알아낸 방법이 더 궁금하네요…^_^ 지난 주 해외 인터넷 사이트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미확인 비행물체 대소동’의 결과가...
껌값이 ‘껌값’된 사연을 알려주마
세계 제2차대전이 끝난 뒤 도쿄의 거리에는 미군이 씹다 버린 껌을 주우려는 아이들이 흔했다. 미군이 진주한 아시아의 여러 나라에서 ‘질겅질겅 껌을 씹는 모습’은 미군의 상징처럼 여겨졌고, 사람들의 기억에도 새겨졌다. 실제로 제2차 세계대전 이전까지 껌이 공장제로 대량 생산되는 나라는 미국뿐이었다. 껌이 전 세계로 퍼져나가게 된 것은 전쟁을 거치면서부터다. 그렇다면 껌은 미국의 발명품일까? 아니다. 먹어서 삼킬 의도 없이...
싸이월드는 왜 페이스 북이 되지 못했나
정보통신(IT) 전문가들은 모바일웹에서 구글 대 애플의 플랫폼 싸움 이외에 구글 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의 전선도 존재한다고 지적한다. 구글의 대항마로 흔히 언급되는 것은 페이스북. 그런데 여기서 떠오르는 의문. 페이스북의 ‘원조’는 한국의 ‘싸이월드’ 아닌가. 싸이월드는 왜 페이스북처럼 글로벌 차원에서 성공하지 못했을까. 싸이월드와 네이트 등을 운영하고 있는 SK컴즈의 신희정 차장은 “한국어 기반 서비스이기 때문에 해외에 퍼져 나가는 것이 한계가 있었을...
